백퍼 베꼈다기보단 ㅈㄴ 은은하게 참고는 한 느낌?
굳이 입안에 뭐 넣고 씹었다 빼는 그거 + 소리로 청각까지 자극하는거 보면서 느낌
그러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뭘 만들긴 만들었는데 에펙 아트필름 없었으면 아예 못나왔을거같다고 해야되나
하필 사랑니 어쩌구인데 테니스스커트인것도...
약간 이 아래 짤같음
하나하나 보면 누구든 할수있을 작업물같지만 민꺼에서 나왔던게 조각조각 하나씩 자꾸 겹치니까 곱게 못보겠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