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서 오더니 엄마가 일 끝나고 친구랑 술 좀 마셨다고 목 졸랐다 엄마가 며칠 전에 옆집 아줌마가 남편한테 맞아 죽을뻔했다고 불쌍하고 안타깝다했는데 남일이 아니었나봄...진짜 살기 힘들다
잡담 오늘 아빠가 엄마 목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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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오더니 엄마가 일 끝나고 친구랑 술 좀 마셨다고 목 졸랐다 엄마가 며칠 전에 옆집 아줌마가 남편한테 맞아 죽을뻔했다고 불쌍하고 안타깝다했는데 남일이 아니었나봄...진짜 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