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zepp 투어/라이브하우스투어 돌고 맨날 (구)나카노 라스트 찍다가 무도관 도전 후 매진 성공 << 이런게 서사고
홀투어 돌다가 아레나 도전 요코아리 더 크게는 ssa 한 방 입성 << 이런게 서사고
아레나 투어 돌다가 도쿄돔 입성 이런게 서사지
그 밑에만 계속 돌고 못올라가는게 뭔 서사임...
애초에 제돌 밑에서 부터 올라가는 감성도 저런 마지막에 무도관 아레나 돔 찍는 서사를 말한건데 왜 반쪽만 가져다가 밑 규모 도느라 위에를 안간다고 말하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