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 팬들의 입장에서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면서 달래준것도 유의미 회복을 직접 신고하는 자리이기도
그런데 ㅇㅇ는 아픔 부심이 있는지 약간 라떼 토크를 하는데 은근히 그런 부분에서 관심을 늘 필요로하는 사람이다 싶었음
미안한 말이긴 한데, 성형이 너무 심했음. 이렇게까지 얼굴을 바꿔서 가져 나온 컨셉이 너무 시시하니 좀 더 안타깝기도 한데,
자연스러운 컨셉을 기대했던게 무색하게 얼토당토 않은 스쿨걸이 메인 착장
멤버들 평균 연령 어린걸 영업포인트로 가져가는 팀인데 막상 무대를 보니까 어리면 다냐,, 싶음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루루 데뷔를 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들의 이목구비가 아닌데다가 진짜로 중학교 장기자랑처럼 무대를 하고있음
ㅇㅇ때문에 팀을 다시 주목하고는 있지만, 그게 ㅇㅇ이네 팀 이상으로 가기는 어려운게 다른 멤버들은 놀랄만큼 못생겼음.
그동안 못뜬 이유가 되게 분명한 팀. ㅇㅇ는 혼자 좀 아이돌처럼 생겼고, 성격도 아이돌같고 그래서 그동안에도 팀에서 모든 커플링에 엮이고,
대놓고 공주 취급 받는 캐릭터였다고. 그래서 회사에서도 얘를 계속 연기쪽으로 밀어주려고 했던 모양
완전체로 놀토 출연 예정이고, 동네스타K는 2회차 방송인데, 1편이 이미 릴리즈.
멤버들을 여럿 모아 놓았을때 못생김의 시너지가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싶었는데
이게 ㅇㅇ 라인이 상위권이라서 더 그런듯
하이브 신인팀이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A소속사 신인 걸그룹 관련 정보가 갑자기 좀 돌기 시작.
8명 정도 후보군이 추려졌는데 좀 놀랍게도 아무도 안예쁨.
ㅇㅇ만도 못한 연습생 인프라인가 싶었는데, ㅇㅇ 데뷔할때도 외모로 다들 충격받았던걸 생각하면 A소속사의 미감 자체가 달라진건가 싶기도
사실 ㅇㅇ에 대한 공격 대부분은 ㅇㅇ으로 방어가 가능.
누구 못생겼다 하면 ㅇㅇ 과거사진으로 대용하고 ㅇㅇ 춤 못춘다고하면 아직도 뚝딱거리는 ㅇㅇ이 보여주는 식으로
이미 디씨에서는 한 패턴 지나간 상태이기도
그동안 B소속사 출신 걸그룹들이 ㅇㅇ에서 탈출한 ㅇㅇ도 그랬고 ㅇㅇ 두 사람이 이후에 보여주는 행보도 그렇고
올해 ㅇㅇ 나왔을 때 거의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성형을 했던데 다들 멘탈 방어가 거의 되게 어려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흔적이 너무 강하고,
그게 특히 외모나 섹스어필에 관련되어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짐.
그런 부분에서 ㅇㅇ도 비슷한 징후가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걱정스러운 지점이 감지된다 싶기도
그동안 ㅇㅇ의 라이브 실력에 대해서 '잘하는 애들을 회사가 안시킨다' 는게 팬덤의 방어 논리였는데 이게 ㅇㅇ 박살
이제는 다시 립싱크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 팬덤에서는 원망의 화살을 빠르게 팀이 아닌ㄴ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있음.
A소속사 팬덤이 이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이슈 전환과 방향 설정이 빠르다 싶음
멤버들을 모쪼록 보호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악역이 되어야하는 상황이고 다른 4세대 걸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