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원래 반품이 가능한 앨범은 반품가능한 기간이 끝날때까지 판매량으로 집계가 되면 안됨
근데 초동 높이려고 하이브는 그것도 판매량에 포함시킴
하이브 반박:회사 방침이 아니라 일부 실무자가 저지른거고 2023년에 판매된 앨범중 0.몇퍼센트 뿐이었음
이제 반품 가능한 판매 안되도록 가이드라인 만듦
이거 맞음?
국회의원: 원래 반품이 가능한 앨범은 반품가능한 기간이 끝날때까지 판매량으로 집계가 되면 안됨
근데 초동 높이려고 하이브는 그것도 판매량에 포함시킴
하이브 반박:회사 방침이 아니라 일부 실무자가 저지른거고 2023년에 판매된 앨범중 0.몇퍼센트 뿐이었음
이제 반품 가능한 판매 안되도록 가이드라인 만듦
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