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근데 자취하는 친구들 기어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 밥먹고 거기 교인들 먹은거 설거지시키고 갑자기 걔 엄마 나오더니 불쌍한 사람한테 기부한다고 밥값 오천원씩 내라해서 다신 안보는 셈 치고 내고 옴ㅋㅋㅋ 진짜 양심 뒤짐 참고로 큰 교회야ㅎㅎ
잡담 교회하니까 내 대학동기 목사님 딸이었거든 주말에 밥먹으러 오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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