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직후 류 전 교수는 ‘여전히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한 사람이라도 강제로 끌려간 사람이 있으면 실명을 대보라. 기존 연구에 위안부는 다 돈 벌러 간 사람들이라고 나오는 것을 강의실에서 얘기한 것”이라고 이전 입장을 고수했다.
잡담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항소심도 무죄…“강제로 끌려간 사람 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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