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 지하에서 작업하고 있을 때 아들이 바닥에 누워서 귀 대보고 있었다는 얘기 뭔가 가슴 찡하다 너무 감성적인 이야기야ㅜ
그리고 아직 ㄹㅇㅈ를 막 잘 알진 못해서 나덬에겐 앤톤보다 윤상이 더 심적으로 가까운데 앤톤 말하는 투? 이런 게 윤상이랑 똑닮이라 웃겨 ㅋㅋㅋㅋㅋ
윤상이 지하에서 작업하고 있을 때 아들이 바닥에 누워서 귀 대보고 있었다는 얘기 뭔가 가슴 찡하다 너무 감성적인 이야기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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