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내꺼 이런식의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가 갈아탄 경로라면서 올리는게 한둘이 아닌게 그거 보면서 나도 물론 여러번 갈아탄거긴 하지만...그래도 괜히 슬퍼짐 이렇게 쉽게 얘기할수 있나 싶고 나는 그건 절대 못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