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나오기 전에 음감회 했는데 거기서 드라우닝은 본인의 최애곡<< 이라 말 한적있음 그리고 타이틀 져니 설명하면서 전작(난너없이) 가 락으로 생각보다 되게 잘 되어서 다음 앨범에 대한 고민이 컷는데 약간 청개구리?? 같은 마음이 들어서 다음앨범은 락 안해야지!! 하고 곡을 썻는데 잘 안나오다가 곡이 나옴 << 이게 타이틀 져니 만든걸 회사랑 지인들한테 들려줬더니 다들 이게 타이틀감이다 라고해서 본인도 고민하다가 냄 근데 그 이후 나온 앨범작업 자컨에서 팬분들이 생각보다 드라우닝을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 내가 좀 더 좋아하는걸 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이렇게 말함 그래서 약간 아리까리한 덬들이 나온듯
잡담 우즈 드라우닝 타이틀 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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