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도영님을 응원하고 그 목소리가 주는 힘을 믿고 위로받으며 분명 더 행복해질 날들을 향해 살고있다고, 어떠한 삶이 그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도영님 늘 밥 잘 드시고 잠 잘 주무시고 행복한 매일을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미움과 슬픔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계속해서 사랑의 파란을, 포말을 만들어주세요.
마지막 문장 읽는데 진짜로 울컥했어
편지에서 진짜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읽고 도영이도 감동받았을듯
그저 도영님을 응원하고 그 목소리가 주는 힘을 믿고 위로받으며 분명 더 행복해질 날들을 향해 살고있다고, 어떠한 삶이 그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도영님 늘 밥 잘 드시고 잠 잘 주무시고 행복한 매일을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미움과 슬픔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계속해서 사랑의 파란을, 포말을 만들어주세요.
마지막 문장 읽는데 진짜로 울컥했어
편지에서 진짜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읽고 도영이도 감동받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