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상장 후 6주 만에 발표된 2분기 실적이 증권가 컨센서스와 차이가 크다는 건 웹툰엔터가 상장 당시 S-1(증권신고서) 등에 꼭 기입해야 할 내용을 고의로 뺐거나, 허위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실적 하락은 주가 급락 원인이 됐고 투자자 손해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웹툰엔터 주가는 8월 8일 20.6달러에서 8월 9일 12.7달러로 38.3% 떨어졌다. 최근 들어서는 주당 10달러 붕괴 우려도 나온다.
잡담 네웹 미국에서 소송 걸린 것도 수익관련 불리한 사항 고의 누락 의혹 혹은 허위정보 제공 이야기 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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