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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곳을 고향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음 ㅎ;
자라온 곳도 너무 많아서 (이사 자주 다님)
중간에 해외에서 몇년 산 적도 있어서
고향이란 개념이 없음...
나같은 덬들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