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상은 몇 일장 이런거 안하고 아침 6시에 상차리고 보통 1회차나 2회차에 발인하는데 어쩌다보니 우리도 아침에 발인해서 앞뒤 절반이 자녀상이었거든
가족인 할머니는 그냥 덤덤하게 눈물만 흘리면서 보냈는데 생판 남 영정사진 보면서 오열함..
상주들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고... 근데 진짜 슬프더라..... 분위기도 말 한마디도 못 꺼낼정도로 무겁고..
자녀상은 몇 일장 이런거 안하고 아침 6시에 상차리고 보통 1회차나 2회차에 발인하는데 어쩌다보니 우리도 아침에 발인해서 앞뒤 절반이 자녀상이었거든
가족인 할머니는 그냥 덤덤하게 눈물만 흘리면서 보냈는데 생판 남 영정사진 보면서 오열함..
상주들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고... 근데 진짜 슬프더라..... 분위기도 말 한마디도 못 꺼낼정도로 무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