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트윗 지우면서 존나 짜증남
첨엔 자존심때문에 안제우고 그래 짖어라 이런일 한두번이야?
하면서 냅두다가 워딩 점점 지독해져서 지우게 되는데
아니 내가 뭐 세상 제일의 미남 이렇게 앓은것도 아니고
그냥 흔하게 우리 아기가 어쩌고 저쩌고 뭐이런거였는데
그냥 남미새로 몰아서 나도 까고 괜히 아기 소리들은 죄로 돌도 깜
첨엔 자존심때문에 안제우고 그래 짖어라 이런일 한두번이야?
하면서 냅두다가 워딩 점점 지독해져서 지우게 되는데
아니 내가 뭐 세상 제일의 미남 이렇게 앓은것도 아니고
그냥 흔하게 우리 아기가 어쩌고 저쩌고 뭐이런거였는데
그냥 남미새로 몰아서 나도 까고 괜히 아기 소리들은 죄로 돌도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