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가 엄청 독실해서 어릴때 여러여러여러...많은 일이있었는데
성인 이후로 딱히 그럴다할일이없었단 말이지? 근데 카페 옆자리에서 개신교 분들 와서 신앙 이야기 하다가... 그땐 괜찮다가 중년 남성분이 어린 여자 신도분한테 한참을 길게 신앙적 조언을 하시는데 갑자기 심장 존나 두근거리고 속안좋고 미칠것같은 느낌 들음 공항 정도의 그건 아닌데 내가 이랬다고...? 싶어서 약간 충격받음..
성인 이후로 딱히 그럴다할일이없었단 말이지? 근데 카페 옆자리에서 개신교 분들 와서 신앙 이야기 하다가... 그땐 괜찮다가 중년 남성분이 어린 여자 신도분한테 한참을 길게 신앙적 조언을 하시는데 갑자기 심장 존나 두근거리고 속안좋고 미칠것같은 느낌 들음 공항 정도의 그건 아닌데 내가 이랬다고...? 싶어서 약간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