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3일 경북 안동시 국립안동대를 찾아 "인문학이라는 건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게 또 구설에 올랐다
저게 맞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가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3일 경북 안동시 국립안동대를 찾아 "인문학이라는 건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병행해도 되는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게 또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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