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덕을 봤고 어쩌구저쩌구
같은 여자들 중에도 저런소리하는 사람 존많임
심지어 문장 오바해서 화려하게 써서 불호라는 사람도 있음
아무리 명작이어도 내 취향 아닐 수는 있지만
작은 상 받아도 국뽕에 차서 부풀리는거면 몰라도
대단한 상을 받았는데도 후려치는 인간들 많은거 보면
(이런게 국위선양 아니냐고)
남의 능력 인정하지 못하는 심보의 인간들이 대다수인거 같아
같은 여자들 중에도 저런소리하는 사람 존많임
심지어 문장 오바해서 화려하게 써서 불호라는 사람도 있음
아무리 명작이어도 내 취향 아닐 수는 있지만
작은 상 받아도 국뽕에 차서 부풀리는거면 몰라도
대단한 상을 받았는데도 후려치는 인간들 많은거 보면
(이런게 국위선양 아니냐고)
남의 능력 인정하지 못하는 심보의 인간들이 대다수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