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러라고 동생 둘 더 낳아주고 갔나싶고...
솔직히 너무 힘들었고 제정신도 아니었는데 상주로 자리 지키는 남동생 보면서 너무 고마웠고 같이 그 장례식장에 딸린 방에 마주보고 손잡고 누워서 잘 수 있는 여동생이 있어서 고마웠음
대학교 졸업도 못한 나이에 엄마 보내는게 너무 마음이 찢어졌는데
동생들 있어서 버텼다....ㅠ
솔직히 너무 힘들었고 제정신도 아니었는데 상주로 자리 지키는 남동생 보면서 너무 고마웠고 같이 그 장례식장에 딸린 방에 마주보고 손잡고 누워서 잘 수 있는 여동생이 있어서 고마웠음
대학교 졸업도 못한 나이에 엄마 보내는게 너무 마음이 찢어졌는데
동생들 있어서 버텼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