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암수술 받고 하시니까 정말 너무 힘들어하시더라ㅜㅜ 나도 울엄빠보다 어케든 노력해서 하루라도 더 살라고.... 나 큰 수술할때도 난 눈물 한방울도 안흘렸는데 엄마아빠가 10키로씩 빠졌음..
잡담 근데 우리할머니 90세이신데 제일 두려운게 자식이 먼저 죽는거라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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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 암수술 받고 하시니까 정말 너무 힘들어하시더라ㅜㅜ 나도 울엄빠보다 어케든 노력해서 하루라도 더 살라고.... 나 큰 수술할때도 난 눈물 한방울도 안흘렸는데 엄마아빠가 10키로씩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