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유가족이 누워서 쉴 공간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대신 유리관에 화려하게 꾸며줘서 분위기도 밝고.. 그래서 마지막까지 보다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조문객 음식 안챙기는데 오히려 조문객들이 가족들 힘내라고 음식 보내줌
한국은 샤워실 침실 잘 되어있어서 집에 안가도 되는게 편했음
대신 유리관에 화려하게 꾸며줘서 분위기도 밝고.. 그래서 마지막까지 보다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조문객 음식 안챙기는데 오히려 조문객들이 가족들 힘내라고 음식 보내줌
한국은 샤워실 침실 잘 되어있어서 집에 안가도 되는게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