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붙어있어서 화환도 걍 칸막이 같은걸로 구분해놔서 

우리는 지방 사람들이 없고 다 서울 수도권 근처라 와서 밥만 먹고 빨리가는 조문객들이 많아서 

무슨 화환이 왔고 누가 머기업을 다니고 이런거 아무도 신경 안썼음 

조문객 맞이하기 바빴지.., 첫날은 장례식장 차리고 준비하고 그러느라 바쁘고 두번째날은 조문객 와서

3일은 아침부터 발인해야되니깐 그래서 바쁨...걍 빨리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