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덕심 최고조일 때는 솔직히 내 최애만 보이는 느낌인데.. 모든게 내 최애 중심적 사고고....
좀 오래 좋아한 본진 있는데 거기는 이제 진짜 예전처럼 막 반응 스트레스받고 걱정되고 다 찾아보고 이런 시기 지난지 오래라 개라이트해졌단말임?
진짜 이제 별로 최애랑 다른 멤버 애정경계선도 별차이안나고 진짜 개편함 공연 보러가도 존나 코어할때는 최애만 보고 최애 동선 쫓고 그랬는데 지금은 걍 가운데 오는 멤버 아무나보고 마음이 너무 편해짐 존나 올팬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