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인원 50명도 안되고.. 맨날 오는 애들이 갸가 갸였던 시절엨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데식 보면 진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시간 졸라 많아서 한두번인가 빼고 다 갔었음
첫 콘서트 때 올스탠딩이어서..
중간에 껴서 개 힘들었던 기억도 있음 파도처럼 휩쓸려 다니면서 ㅅㅂ 밀지말라고!!!! 이랬는데
끝나고 하이터치 해줄 때
원필이가
“진짜 고생했어요🥹“ 이래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진짜 저랬엌ㅋㅋㅋㅋㅋ
공연은 데식이 하고 고생했단 소리는 팬인 내가 들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올스탠딩 존나 힘들었다..
갑자기 데식 글보니 추억이 떠오르넼ㅋㅋㅋㅋ
지금 잘 돼서 넘 좋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