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만 엄청 튀게 자주 온다거나 하는 것도 없고 너무 안 와서 난리칠 정도도 없어서 특별히 예민한 팬들도 없고 걍 모두가 무던하게 받아들이는 듯 별로 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생각해보니 쫌 좋은 거 같음 내 성향이랑도 잘 맞아
잡담 내돌은 소통에서 그냥 모두가 적당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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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만 엄청 튀게 자주 온다거나 하는 것도 없고 너무 안 와서 난리칠 정도도 없어서 특별히 예민한 팬들도 없고 걍 모두가 무던하게 받아들이는 듯 별로 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생각해보니 쫌 좋은 거 같음 내 성향이랑도 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