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구가 뭐가 됐든
스케줄 외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주고 공유해주는 건
다 같은 소통의 범주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인스타 올려주고 브이로그로 일상보여주는 것도
소통의 한 방식이라고 생각해
근데 주고받기가 아닌데 이게 어떻게 소통이냐는 덕들도 많은듯
이런 의미라면 실시간 라방이나 버블같은 것만 소통이 되는 건데 흠
스케줄 외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주고 공유해주는 건
다 같은 소통의 범주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인스타 올려주고 브이로그로 일상보여주는 것도
소통의 한 방식이라고 생각해
근데 주고받기가 아닌데 이게 어떻게 소통이냐는 덕들도 많은듯
이런 의미라면 실시간 라방이나 버블같은 것만 소통이 되는 건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