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여돌보고 잘생겼다는 사진들 보면 다 예쁜거라고 그게 잘생긴거냐 이런거부터 사소한 하나하나 앓는거 누군 맘에 안들어하구나 싶으니까 나도 케톡에 최애 글 덜쓰게 됨 무시해라 싶어도 사람 맘이 그게 되나
잡담 치매플때마다 느끼는건 이런 사소한 앓는 글에도 불편러가 이렇게 많았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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