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쭉 같이 있어서 익숙함+눈대중으로는 대충 비슷해보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각자 물건 몇개씩 올려둔 선반을 봤는데 엄마 물건만 한칸 아래에 있더래ㅋㅋㅋㅋㅋ +부엌 콘센트가 깊숙이 있는데 팔이 잘 안닿아서 우리한테 꽂아달라거나 빼달라고 함ㅋㅋㅋ 그럴때 키차이를 느낌ㅋㅋㅋ
잡담 우리집에서 엄마만 160이고 나머지 식구들은 170 초중반인데ㅋㅋㅋ 엄마가 평소엔 우리랑 키차이 그렇게 많이 나는지 잘 모르고 지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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