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잽이 겸덕이긴했는데 내 최애네 갈수록 티켓팅이 너무 힘겨웠고 뭘 해도 힘들더라고 당장 티켓끊어놓은거 곧 공연하는데 갔다와서 탈덕 진짜 인정하게 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다싶을정도ㅠ 티켓을 대리안쓰면 겨우 매달리는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