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참는게 많거든?????? 그냥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참는게 99%임
근데 그게 반복되니까.... 내가 어느 한계점 넘어서면 더이상 화낼 힘도 없어서
내가 알아서 연락끊는 경우가 많음....
상대방은 모르지 지가 왜 연락 끊겼는지ㅋㅋㅋㅋㅋ 나한테 외려 따져
근데...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날 만만하게 보면서 계속 선넘으니까...그건 죽어도 몰라
나도 티냈는데 화낼정도로 티내면 자기들끼리 정색하고....
내가 바보로만 있어야하나 싶어서 연 끊는거임ㅋㅋㅋ
난 이젠 친구가 나한테 장난치는것도 싫어ㅋㅋㅋ 그냥 서로 예의있게 살았으면 좋겠어
7살때부터 장난이랍시고 당해오니까 지긋지긋해..... 싫으면 싫은줄 알지 왜 나한테 장난인데 왜그래 라고해 ㅅㅂ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