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 아닌데 진심 이 노래는 질리지가 않음... 들을 때마다 벅차오르고 뭔가 슬퍼지면서 동시에 신나 ㅠㅠ 내가 이 노래를 언제까지 들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올해 안에 플리에서 뺄 일은 없을 듯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