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몇번 가끔 단기알바도 했는데 이제는 그 이력서 넣을힘 조차 없어질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짐 그래도 병원 다니면서 약은 먹고있어
엄마는 나 우울한거 기분좋으라고 에버랜드 가보자 이야기 하는데 엄마는 날 위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죄책감이 드는지..
내년이면 앞자리 바뀌는데 이러다 계속 밥벌이 못하면 어떡하지
에휴 좋은 이야기도 아닌데 답답하다
몇년동안 몇번 가끔 단기알바도 했는데 이제는 그 이력서 넣을힘 조차 없어질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짐 그래도 병원 다니면서 약은 먹고있어
엄마는 나 우울한거 기분좋으라고 에버랜드 가보자 이야기 하는데 엄마는 날 위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죄책감이 드는지..
내년이면 앞자리 바뀌는데 이러다 계속 밥벌이 못하면 어떡하지
에휴 좋은 이야기도 아닌데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