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쇼=데식 공연으로 스토리 짜서 가사 썼는데 박진영이 여러 상황에 쓸 수 있는 걸로 수정해오라고 해서 여러번 바꿨다고 함 웰컴쇼가 스포츠랑 결혼식에 많이 쓰이는거 보고 그래도 감은 안죽었네싶은 ㅋㅋㅋ 너무 결과론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