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좆소
내가 좋아하는게 연예인인지 먼지 모르겟음 걍 데뷔체험하고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간거 같음 유료소통 안오면 살아있는지도 모름 스케줄이 전혀 없음 자컨 당연히 없음 가끔 멤버가 직접 찍고 편집해주면 올라옴 영원히 기다리다가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못해보고 해체함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할래도 돌이 경험해본게 없어서 이게 먼가 싶음
수금형 좆소
앨범 하나 가성비로 내면 그때부터 팬싸 반년이상함 드디어 끝인가 싶으면 앵콜함 한국 끝난거 같으면 일본에서 냄(그동안 힌국 앨범으로 일본팬싸도 하고있었음) 새 앨범이어도 뮤비조차 없고 팔이용으로 내서 체키회 하터회 팬싸를 존나 함 그러다가 팬도 별로 없는 다른나라들도 투어를 간다함 거기서 또 팬싸하고 체키회하고 앨범 더 끼워팜 그리고 진짜 다 끝났나?! 하면 슬슬 컴백함 그리고 다시 반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보단 2가 낫다지만 2도 못 버티겠음 걍 좆소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