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초기에는 좋음 막 너무 야망 욕심 이런거 대놓고 드러내는거 취향 아니라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담백해보이고 좋음
근데 이게 날이 갈수록 욕심있는멤버는 갠활 뭐라도 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게 보이는데 양보하던 멤버는 여전히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느낌이 들때 현타오는듯
사람마음이 참 간사해 좋았던 점이 아쉬운 점이 되기도함ㅜㅜ
근데 이게 날이 갈수록 욕심있는멤버는 갠활 뭐라도 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게 보이는데 양보하던 멤버는 여전히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느낌이 들때 현타오는듯
사람마음이 참 간사해 좋았던 점이 아쉬운 점이 되기도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