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2차 파려던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딜 가도 2차가 그것도 커플링 엄청 다양하게 보여서 조금씩 소비하다가 나중에 1차벨로 넘어옴ㅋㅋㅋ 그 전에 판 다른 작품들은 2차 존재하는 건 알아도 굳이 덕질까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