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내 쇼핑몰에서 옷을 샀는데
상의티셔츠에 목부분이 실밥이 거의 풀려있어서 가위로 짜르면 올이 다 나갈 거같아서 첨엔 교환해야지하고 사진찍어놓은거 올리고 교환신청했는데
업체에서 일단 교환취소를 해놓고 자기네들은 마감 잘했다며 가위로 짜르면 된다고 교환시 택배비들거라고 메세지보내온거야
근데 누가봐도 올이 풀릴 상황이야
보통은 회수해간 다음, 확인하고 문제 없어보이면 추후 연락힌지않음?
너무 괘씸해서 반품신청처리 다시 하려는데 업체가 자꾸 보낸 사진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다시 찍으라고 2번이나 그러면서 회피중인데
(사진은 진짜 자세히 찍고 풀샷,확대샷 다있음)
이거 에이블리에 얘기해서 해결하는 방법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