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애들한테 엄청 다정하고 잘 챙겨서인것도 있지만 걍 애들 자체도 엄마한텐 디엠이나 문자 더 살갑게 하고 크씬이랑 여추반 새로 나왔을때도 장면마다 캡쳐해서 엄마 귀엽다고 놀리고ㅋㅋㅋㅋ보고있으면 그냥 흐뭇한 가족이었음 반면에 그분은 부성애 운운하는것치곤 문자 보내도 애들이 응 이라고 단답만 보냄 근데 그걸 또 자랑이라고 인스타에 올리더라
잡담 아이들도 딱보면 박지윤을 더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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