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심해서 딸래미가 이혼시키려고 데리러오고 변호사가 도와주려고 해도 결국 이사람 나 아니면 안되요 하는 아주머니....
드라마에서는 여차저차 해피엔딩으로 이혼하고 끝났는데 현실은 결국 이혼못하는 상황일거 같아서 보면서 막 속이 쪼여오는 느낌이였음
가정폭력 심해서 딸래미가 이혼시키려고 데리러오고 변호사가 도와주려고 해도 결국 이사람 나 아니면 안되요 하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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