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달라 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부모님들이 참고 살아봐 하면서 이혼자체를 주홍글씨로 여기는 경우가 아직 많아서 그리고 애들 상처받을까봐라고 하는 부모들이 실제로 많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