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감상이 엄마가 외동이었구나 끝ㅋㅋㅋ 외동 아니심ㅋㅋㅋ 도대체 뭘 읽은거지? 싶더라고 지인은 나랑 성별 다름^^ 전남편이랑 이혼 어쩌구 내가 그게 뭐가 중요하고 그걸 왜 알려 하냐니까 무슨 누가 남편한테 뭘 주려고 하니까 무슨 아들이 어쩌구ㅋㅋㅋ 미친ㅋㅋㅋ 남편한테 뭘 주려는놈도 이상하고 아들은 뭔 상관이며 글내용은 아직 책 못봐서 모를 순 있는데 후... 1찍인데도 이런다 그래서 방송국놈들이 중요한 내용에서 눈돌리게 하는 수법이라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아차 하더라고 지인도 이런데 다른놈들은 더 심각한게 그들의 수준일거라 생각하니 세상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어 씁쓸ㅜ
잡담 한강님 짧막글 올라오고 지인이랑 이야기 나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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