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면서 숨차야 말 덜하고 그러다보면 좀 풀린다고근데 내려오면서 말많아져서 버럭버럭 하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본대 ㅋㅋㅋ 자식들한테 안보여줄려고 서로 너 내일 산에서 보자 이런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