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겪지 않으면서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정상가정"은 되고 싶다는 치졸한 욕망의 분출이고 내 컬렉션을 채워줄 파츠를 쇼핑하는거임
진짜로 내 아이가 갖고 싶은거면 대리모가 어떤 아이를 낳던지 데려가겠지 왜? 어떤 상태로 태어나든 내 자식이니까ㅇㅇ
근데 현실은 대리모 통해 태어난 아이가 장애 있거나 맘에 안 들면 대리모한테 떠넘기고 나몰라라 도망가잖아
이딴걸 실드치는 인간들은 그냥 자기도 남 착취하고 싶어서 제정신이 아닌거임
고통은 겪지 않으면서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정상가정"은 되고 싶다는 치졸한 욕망의 분출이고 내 컬렉션을 채워줄 파츠를 쇼핑하는거임
진짜로 내 아이가 갖고 싶은거면 대리모가 어떤 아이를 낳던지 데려가겠지 왜? 어떤 상태로 태어나든 내 자식이니까ㅇㅇ
근데 현실은 대리모 통해 태어난 아이가 장애 있거나 맘에 안 들면 대리모한테 떠넘기고 나몰라라 도망가잖아
이딴걸 실드치는 인간들은 그냥 자기도 남 착취하고 싶어서 제정신이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