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교육은 지속성을 가지고 가야하는건데
무슨 손바닥 뒤집듯이 정권 바뀔 때마다 정책 바뀌고
애초에 현장 경험도 없고 현장의 목소리도 듣지 않는데 뭔 교육감을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교육이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은 왜 투표권 가지는지도 모르겠고
7-80대 노인들 경우에는,,, 결국엔 정치적 이념 싸움 아님?
무슨 손바닥 뒤집듯이 정권 바뀔 때마다 정책 바뀌고
애초에 현장 경험도 없고 현장의 목소리도 듣지 않는데 뭔 교육감을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교육이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은 왜 투표권 가지는지도 모르겠고
7-80대 노인들 경우에는,,, 결국엔 정치적 이념 싸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