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은 “명태균 씨가 시장님이 살려달라고 울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시장님에 대해서 명예훼손적인 많은 발언들이 오고 가고 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고소장을 써놨다”고 답했다.고소장을 써놓기만 하면 뭐 해 제출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