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까지 나와서 중소는 싫은데
이제 원서 쓸 곳이 거의 안 보여서 기다리는게 답인데
계속 서탈 서탈 반복하다가 취업 못하는 상상하고
최종면접 본 곳은 면접 조진 것 같고
정말 간절한데 날 거들떠도 안볼까봐 그게 끔찍하게 무섭다
이제와서 그냥 대학원 가지 말고 재작년에 취준해서 갔으면 어땠을까 이 생각도 들고
그냥 넋두리 좀 해봤어 무시해두 돼..
이제 원서 쓸 곳이 거의 안 보여서 기다리는게 답인데
계속 서탈 서탈 반복하다가 취업 못하는 상상하고
최종면접 본 곳은 면접 조진 것 같고
정말 간절한데 날 거들떠도 안볼까봐 그게 끔찍하게 무섭다
이제와서 그냥 대학원 가지 말고 재작년에 취준해서 갔으면 어땠을까 이 생각도 들고
그냥 넋두리 좀 해봤어 무시해두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