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하고나면 잘살수도 있지 이런게 아니라 그냥 주변에서 보면 어떤 사람인지 뻔히 보여 모두가 눈치챈걸 본인만 몰라 근데 나랑 너무 친한친구임......부모님이랑도 알고지내는 사이라 매일 걱정하고 나한테 하소연하셔 물론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남들이 뭐라든 방법없는거긴 한데 그래도 이런 상황이면 어떡할래
잡담 내 찐친이 누가봐도 말려야할거같은 결혼을 하겠다고해 그럼 너넨 어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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