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러 들어가기 직전에 고인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고 관도 함 만지고 하고 싶은 말 하라 할때.. 집안 어른이 대표로 기도하시는데 그냥 참을 틈도 없이 줄줄 눈물 남
그리고 생전에 살았던 집 돌아볼 때 아직도 생활감 가득하고 온기가 느껴져서 더이상 볼 수 없단 사실이 너무 슬펐음 아 난 입관은 안 봤는데 봤으면 백퍼 울었을듯
오히려 장례식장에선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눈물 날 틈이 없었음 걍 난 일꾼이었음
그리고 생전에 살았던 집 돌아볼 때 아직도 생활감 가득하고 온기가 느껴져서 더이상 볼 수 없단 사실이 너무 슬펐음 아 난 입관은 안 봤는데 봤으면 백퍼 울었을듯
오히려 장례식장에선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눈물 날 틈이 없었음 걍 난 일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