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연습생 생활 그런 식으로 해서 어른들에 대한 불신이 있었던 상태였는데 민희진이랑 대화도 나누고 하면서 경계심을 풀어갔다는 식으로 말했던거ㅇㅇ 뭔가 연생때도 본인이 부당한 상황에 처해있었다는 걸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태도가 묘하게 멋있었음 미묘한 포인트지만...ㅋㅋㅋ
잡담 갠적으로 뉴진스 긴급 라방때 좋았던 것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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