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음원 잘 나오고 조용히 커가고 있는 그룹인데
진짜 첨에 활중시키고 좀 잠잠할때 조용히 탈퇴시키든가
국내에선 활중하는 동안 복귀 암시같은거 전혀 없이 흔적 지워서 외퀴들이 막 괴롭히고 날뛰어도 그냥 지나가겠거니 하고 참다가 합류 공지로 터지게 하고,
외퀴들은 멤버들 공연하는 곳까지 가서 맨날 라이즈 이즈 세븐 외치면서 그게 하나의 밈처럼 되버릴 정도로 커질때까지 방치하다가
저렇게 합류할뻔하다가 번복해서 못 된 그림 되버린게 쓸데없이 존나 일 키움
뭐 돈 거의 대부분 안쓰는 잡덕들이라고 해도
걍 초반에만 말 나오고 조용히 수습할 수도 있는 일을
븅신같은 판단력으로 일 키우는거 보면, 진심 여기 센터 뭐 센터장 포함해서 인력 변동 없이 그대로 간다면 ㄹㅇ 걱정됨
일을 이렇게까지 키웠는데 책임지는 것도 없나?
걍 기본적인 상황 판단 자체를 전혀 못 하는 것 같은데 쩝..